한스바이오메드는 'GASAS ESTERILIZADAS'사와 36억2800만원 규모의 실리콘 젤 인공유방보형물을 베네주엘라 전지역에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9.4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2년 12월20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