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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물' 고아성 "어느새 이만큼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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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물' 고아성 "어느새 이만큼 컸어요"
    영화 '괴물'의 귀여운 꼬마 고아성이 훌쩍 자란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내년 1월 4일 첫방송 될 KBS 월화극 '공부의 신'(윤경아 극본, 유현기 연출)에서 파산직전 병문고 '성실녀' 김풀잎 역을 맡아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것.

    고아성은 '괴물'에서 보여지던 앳된 소녀의 이미지를 벗어버리고 어느새 청순하고 풋풋한 17살 여고생이 돼있었다.

    그는 "키가 크면서 살이 좀 많이 빠져서 그런지 요즘 이미지가 바뀌었다는 소리를 부쩍 듣는 것 같다. 덧니 교정을 위해 치아교정 치료를 했던 것도 이유인 것 같다"며 "사실 치아교정과 학업 때문에 고3때까지는 쉬려고 했는데, 작품이 좋아서 치료를 중단하면서까지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티아라의 지연이를 비롯해 예쁜 아이들과 함께 촬영하게 돼 부담된다"고 농담을 던지며 "난 친근한 이미지로 어른들에게 어필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덧붙였다.

    4살 때 MBC '스타탄생 왕중왕'을 통해 데뷔한 고아성은 2005년 드라마 '떨리는 가슴'을 통해 주목받는 '아역 배우'로 꼽혀왔다. 특히 14살 때 도전한 영화 '괴물'에서는 또래답지 않은 섬세한 연기로 '연기파 아역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무엇보다 고아성은 젖살이 빠지지 않아 통통한 볼과 덧니가 드러나는 귀여운 웃음 등 앳된 소녀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어왔다.

    한편 일본 미타 노리후사의 만화 '드래곤 사쿠라'를 원작(국내 번역본 ‘입시 최강전설: 꼴찌, 동경대가다!’)으로 한 '공부의신'은 삼류 고등학교인 ‘병문고’의 오합지졸들이 최고 명문대인 '천하대 입시 특별반’에 들어가 입시전쟁을 치러내면서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그리게 된다.



    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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