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리딩투자증권은 오는 21일부터 일주일 단위로 총 4차례에 걸쳐 FX마진 세미나를 실시한다.이번 세미나는 학동역 부근 W저축은행빌딩 3층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신청 자격은 리딩투자증권 해외 FX마진 계좌개설 고객으로 세미나 당일 현장 계좌 개설도 가능하다.

조남철 리딩투자증권 장내파생팀장은 “국내 개인투자자는 FX마진 시장에 대한 숙련된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만큼 건전한 FX마진 시장 정착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기본부터 실전까지 단계별 과정으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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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형 기자 u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