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삼성문화재단에 100억 증여 입력2009.12.15 14:47 수정2009.12.15 14:4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성전자는 특수관계인인 삼성문화재단에 100억원을 증여키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본금 대비 1.11%에 해당한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홍콩 항셍지수 상승폭 늘려 2.5% 급등 2 NH투자증권, 지방거점국립대서 PB직무 채용설명회 개최 3 KT&G "집중투표제 사장 선임, 과반 동의 없는 대표 뽑힐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