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리소스는 14일 최대주주가 여상민씨에서 무한투자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무한투자는 경영참가를 위해 모라리소스 주식 308만6772주(지분 20.05%)를 보유 중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