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기아차, 中생산 3년간 60% 확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 · 기아자동차가 2012년까지 중국 생산을 60%가량 늘릴 계획이다.

    노재만 베이징현대차 사장은 8일자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자동차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세계 최대 시장이 될 것"이라며 "현대 · 기아차는 앞으로 3년간 중국내 생산량을 60%가량 늘려 2012년엔 124만대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중국에 각각 2개의 공장을 갖고 있으며 올해 총 80만대를 생산할 것으로 추산된다. 노 사장은 내년엔 생산량을 올해보다 20%가량 늘어난 94만대로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내년 초 착공할 현대차 3공장이 2012년 완공되면 30만대를 추가 생산할 수 있어 124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고 노 사장은 덧붙였다. 그는 "중국 정부가 베이징 지역에 자동차 공장을 확대하길 원한다"고 말해 현대차가 3공장을 베이징에 짓기로 한 배경을 설명했다.

    하영춘 기자 hayou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신세계免, '라인페이' 도입…결제 편의로 대만 관광객 공략

      신세계면세점이 대만 관광객의 결제 편의 향상을 위해 대만 대표 간편 결제 서비스 라인페이(LINE Pay)를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신세계면세점은 이날부터 명동점과 인천공항점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L...

    2. 2

      롯데월드타워, 28일 밤 지구를 위해 불 끈다…2026 어스아워 동참

      롯데월드타워가 세계자연기금(WWF)의 글로벌 소등 캠페인 '2026 어스아워' 소등 행렬에 동참한다고 24일 밝혔다.어스아워는 기후변화와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이다. ...

    3. 3

      잠실에 피어난 봄…롯데百, '반클리프 아펠' 팝업 단독 개최

      롯데백화점은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의 전시형 팝업 ‘스프링 이즈 블루밍’을 국내에 독점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스프링 이즈 블루밍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봄의 생동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