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의 '플러스UP 변액연금보험'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3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이 상품은 연금개시 전에도 고객이 납입한 금액의 100%를 해약환급금으로 최저 보증하는 생보업계 최초의 상품으로 내년 1월부터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