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3일 서울 영등포 이마트에서 열린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브아걸의 팬사인회는 립케어 브랜드 니베아 홍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제품을 구매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브아걸의 친필 사인이 담긴 CD를 제공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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