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지난달 발표한 264만264주 규모 유상증자의 1차 발행가액이 2만9300원으로 결정됐다고 3일 공시했다. 확정 발행가액은 오는 24일 결정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