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노동부 장관과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가 전임자 임금 지급 금지와 복수노조 도입 협상 마지막 날인 2일 국회에서 김영배 경총 상근부회장,백헌기 한국노총 사무총장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협상은 노 · 사 · 정 간 대타협을 이뤄내지 못하고 결렬됐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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