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경영대 '올해의 교우상' 최상영·구본능·김동수씨 선정 입력2009.12.02 17:39 수정2009.12.03 1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려대 경영대학 교우회(회장 ·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는 2일 '올해의 교우상' 수상자로 최상영 영스틸 대표이사,구본능 희성그룹 회장,김동수 한국수출입은행장을 선정했다. 교우회는 3일 오후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2009년 총회를 겸한 '교우의 밤' 행사를 열고 교우상 시상식을 갖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부도 히어로"…임영웅, 사랑의열매에 3억원 기부 가수 임영웅이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3억원을 기부했다.3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임영웅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성금 3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 2 [인사] 삼성증권 <부사장 승진>△고영동<상무 승진>△김영수 △박성호 △이기덕 △이병훈 △이성주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동덕여대와 뉴진스'…후끈 달아오른 1020 책임 공방 최근 교육계와 연예계를 뒤흔들고 있는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책임'이다.맡아서 해야 할 임무나 의무, 어떤 일에 관련되어 그 결과에 대하여 지는 의무나 부담. 또는 그 결과로 받는 제재(制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