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증시 분석가 [아모스]는 다음과 같이 투자 의견을 제시했다.

지난 10월부터 3D TV 중요성을 인지시키며 추천 후 단기간 100% 날아간 ‘케이디씨’를 놓친 투자자라면, 오늘 필자가 추천하는 이 종목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지금 매수해 두어야 한다.

정부가 올 연말부터 대대적으로 5년간 IT산업에 무려 180조원을 쏟아 붙겠다고 공언한 만큼 연말부터 내년 초에 이르러 IT관련 핵심기술을 보유한 중소형주 중에 상상을 초월할 대박 종목은 반드시 연쇄적으로 터져 나올 수 밖에 없다.

따라서 필자는 케이디씨 뒤를 이어 12월장에도, 초급등이 감지된 또 하나 황금 재료주를 다급히 추천한다. 이변이 없는 이상 이 종목도 조만간 재료 터지면 바로 상한가 문닫고 단기 급등랠리는 분명 나올 것으로 확신한다.

이 업체는 초기 설비투자만 해 놓으면, 가만히 앉아서 천문학적인 마진을 거두어 들이는 전형적인 비즈니스 모델형 기업으로 휴대폰에 들어가는 원천기술 하나만 가지고도 세계시장을 석권할 만큼 정말 보기 드문 국내 몇 안 되는 고영업이익률 기업이다.

또한 100% 지분을 가지고 있는 동사의 자회사는 새로운 개념의 모바일 사업을 독점하고 있는데, 지금 그 수요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어 엄청난 영업마진에 따른 지분법 평가이익은 조만간 모두 주가에 반영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동사는 주식수 500만주 내외에 시가총액이 고작 200억 밖에 안 되는 소형업체이기 때문에 현재 진행되는 모바일 사업만 계속 돌아가도 시가총액이 최소 400억 이상 현 주가 대비 2배 이상은 넘어서도 여전히 초저평가 된 종목이다.

분명 이야기 하지만, 연말장 IT육성산업에 대한 재료가 가시화 되면 가장 먼저 수혜를 받고 치고 올라 갈 종목은 바로 이 종목임을 절대 잊으면 안 된다.

시세 터지기 전, 매수해야 할 이유 몇 가지를 제시하니 꼭 확인 바란다.

첫째, 연말 이달 초 폭등이 감지된 종목으로 저점매수 구간은 오직 지금 뿐이다!

동사는 일회성의 재료 뜨며 상한가 몇 방 나오고 물러 날 그런 종목이 아니다. 세계 초일류 원천기술을 가지고 한국을 먹여 살릴 고성장 업체로써 필자가 올 3월에 추천 이후 10배 날아간 ‘다날’, ‘덕산하이메탈’처럼 올 해 마지막으로 노려봐야 할, 연말 초대박 종목이다. 그러나 한번 급등이 시작되면 중간에 편입 하기는 실로 어려운 만큼 시세가 터지기 전에 반드시 매수해야 대박 수익을 챙길 수 있다.

둘째, 이 종목은 세력매집이 완료된 종목으로 지금은 시세를 띄울 눈치만 보고 있는 종목이다.

한마디로 이 종목은 짧은 1차 상승 후 지금은 2차 상승을 위해 의도적으로 수급공백을 메우는 단계에 있다. 눈치 빠른 시중 유동자금들이 매일마다 이 종목으로 속속 몰려들고 있으며, 이미 매집이 끝난 세력의 주가 띄우기가 초읽기 단계에 들어 왔다고 판단된다.

이제 며칠간 수급해소에 따른 가격조정으로 다시는 보지 못 할 저렴한 매수 기회까지 주고 있어, 12월장은 이 종목 하나만 매수해도 모든 것은 회복하고도 남을 것이며, 또한 단기 급등한 후에도 필자가 올해 3월에 추천하여 10배 날아간 ‘다날’, ‘덕산하이메탈’처럼 두고두고 누적수익이 복리씩으로 쌓여가는 것을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하게 될 것 이다.

대박종목은 단번에 쩜상으로 날아가는 종목이라고 단정 지어 말 할 수도 있지만, 이렇듯 매수 후 홀딩만 하면 계속해서 복리로 수백배 수익을 누적으로 쌓아가는 종목이 정말 대박종목의 진수가 아닌가 생각한다.

그리고 필자의 경험으로, 이런 완벽한 5박자가 갖추어진 세력매집주는 절대 개인 투자자들에겐 오랜 기간 매수기회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까지 제대로 된 시세를 한번도 잡지 못한 투자자라면, 이번만큼은 반드시 기회를 붙잡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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