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급등세를 보였던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인 27일보다 5.5원 내린 117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한경닷컴 이진석 기자 gen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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