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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롯데월드, 녹색기술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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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014년 완공되는 제2롯데월드에 최첨단 녹색 친환경 기술이 대거 선보일 것으로 예정입니다. 초고층 상층부에 풍력발전기를 설치하고 상수도 관로를 이용한 냉난방 시스템이 첫선을 보입니다. 보도에 박준식 기자입니다. 2014년 잠실에 들어설 제2롯데월드가 녹색건축 기술과 공학측면에서도 또 다른 관심을 모을 전망입니다. 현재 개발되고 있는 친환경 녹색기술을 총동원해 그린건축의 한 획을 긋겠다는 계획입니다. ”초고층 상층부의 바람을 이용한 풍력발전과 초고층 외벽 유리에 태양광 발전장치를 부착하고 C02 배출가스를 이용한 녹색식물 공장 등을 만들 계획이다” 이밖에 지열을 이용한 난방 시스템을 등을 도입해 기존 건물 대비 에너지 소모 비율을 30% 이상 줄이겠다는 목표입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하는 수온차 냉난방 시스템도 새로운 친환경 건축 기술로 손꼽힙니다. 수온차 냉난방은 광역상수도 관로를 이용한 설비로 건물의 냉난방 에너지 효율을 최대 40% 가량 높일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상수도 관로를 제2롯데월드에 통과하도록 하는 것으로 상수도 관로의일정한 수온차 냉난방용 연료교환방식의 에너지 이용하는 기술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연간 7억원의 냉난방비가 절약되고 3천톤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제2롯데월드가 국내 최고층 높이와 함께 친환경 첨단 녹색건물의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습니다. WOW-TV NEWS 박준식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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