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이콤은 26일 국민은행의 일반사모사채를 인수로 단기차입금이 120억원 줄었다고 공시했다. 감소한 규모는 자기자본대비 29.11%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