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탄소배출량 관리 시스템 개발 입력2009.11.25 17:54 수정2009.11.26 10: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은행은 자체적으로 '탄소배출량 관리시스템'을 개발해 본부 부서와 모든 지점을 대상으로 탄소배출량을 측정한다고 25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부점별,대형 건물별로 월별 연도별 배출원별 이산화탄소 발생현황을 파악할 수 있고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이산화탄소 상쇄 실적 등을 그래프와 보고서 형태로 조회할 수 있어 효율적인 탄소배출량 관리가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용카드 할부' 딱 한 달 늘렸을 뿐인데…명세서 보고 '깜짝' 카드사들이 한동안 중단했던 5~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부활했다. 연말을 맞아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nbs... 2 "정치적 분열"…프랑스 신용등급 전망 Aa2→Aa3 강등 프랑스 정국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Aa2에서 Aa3으로 한단계 낮췄다. 프랑스의 '정치적 위기'를 반영한 결정이다.A... 3 "中 흑자 파티, 한국은 사업 접을 판"…생각보다 심각한 상황 [성상훈의 배터리스토리] “이대로면 사업을 접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내부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 음극재 업체인&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