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24일 쌈지에 대해 어음 위·변조 발생 지연공시를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지정여부 결정시한은 다음달 15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