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의 '크리스마스 자선열차' 앞에서 22일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호텔 측은 자선열차를 후원하는 60여개 기업들로부터 조성한 후원금을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