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사랑의봉사단과 KT 트위터(twitter.com/ollehkt) 사용자들이 21일 서울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를 찾아 '다문화 어린이 멘토 맺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KT 트위터 사이트에 모인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에게 인터넷 이용법 등을 알려주고 근로자센터 환경개선 활동 등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