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살인자 잭, '끈적한 런던의 뒷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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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광진구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살인마 잭' 프레스콜 및 기자 간담회에서 배우들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안재욱, 신성록, 엄기준, 유준상, 김원준, 최수진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살인마 잭'은 1888년도 런던에서 처참히 매춘부들을 살해한 연쇄살인범 잭을 극화 한 작품으로 오는 12월 13일까지 1차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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