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 KCC스위첸이 1순위에서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습니다. 금융결제원은 별내지구 KCC스위첸 청약에서 전체 658가구 모집에 4476명이 몰려 평균 6.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8일)밝혔습니다. 가장 큰 주택형인 151.77㎡는 수도권 경쟁률이 46대1를 나타냈습니다. 100.37㎡엔 128가구가 모집에 1416건이 접수됐고, 130.09㎡에는 56가구 모집에 1145명이 청약했습니다. 김효정기자 h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