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ㆍ결손 가정 후원금 기탁 입력2009.11.18 17:19 수정2009.11.19 09: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프라노 김희정 시호오페라단 단장(오른쪽)은 최근 손지미 사회복지법인 빛나라 대표에게 빈곤 · 결손 가정을 돕기 위한 후원금 8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지난 10월23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소프라노 김희정과 함께 하는 사랑나눔콘서트'를 통해 모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회 인파에 9호선 국회의사당·여의도역 무정차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을 앞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으로 집회 인파가 몰리며 인근 역을 통과하는 지하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이날 오후 2시 45분부로 9호선 국회의... 2 [속보]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김대훈 기자 3 [속보] 여의도 집회에 5호선 여의도역도 무정차 통과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