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약보합세를 보이며 연중 최저치를 소폭 낮췄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1원 내린 1153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이진석 기자 gen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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