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마이크론, 신주인수권부사채(BW)로 100억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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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이크론이 KT캐피탈과 신한캐피탈, 솔로몬저축은행으로부터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며 100억원을 투자유치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BW발행을 주관한 NH증권 관계자는 "하나마이크론의 주력 사업인 반도체 분야가 가파른 성장세로 돌아섰으며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는 국책과제인 '차세대 480mm 웨이퍼 양산을 위한 핵심 기반기술 개발' 등으로 높은 실적증대와 미래성장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번 BW발행을 주관한 NH증권 관계자는 "하나마이크론의 주력 사업인 반도체 분야가 가파른 성장세로 돌아섰으며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는 국책과제인 '차세대 480mm 웨이퍼 양산을 위한 핵심 기반기술 개발' 등으로 높은 실적증대와 미래성장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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