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패스는 17일 이준일 대표이사 및 무한17호기업구조조정조합의 보유주식 200만9872주와 경영권을 60억2900만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와 함께 에듀패스의 최대주주인 홍석윤씨 등은 김기수씨와 보유주식 350만주를 70억원에 처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