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영유아들은 보건당국이 당초 발표한 대로 다음 달 초부터 백신을 맞을 수 있게 됐다. 영유아는 3~4주 간격으로 2회 백신을 맞는다.
식약청은 이날 전문가 회의에서 그린플루-에스 2차 접종에서 항체생성률은 국제 평가 기준보다 다소 낮았으나 다른 지표가 국제기준을 충족해 영유아용 허가가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정종호 기자 rumb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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