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영 前신동아그룹회장 '우관상' 입력2009.11.13 17:16 수정2009.11.14 11: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사진)이 최근 우관 이정규선생기념사업회(회장 장윤)로부터 제22회 우관상(又觀賞)을 수상했다. 최 전 회장은 신동아그룹과 대한생명보험 등을 경영하면서 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성균관대 총동창회장을 7년간 지내며 이 학교를 명문사학으로 키우는 데 기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이제 중국만도 못 해"…촉법소년 처벌 강화 힘 실리나 [이슈+] "이제 중국만도 못하네", "이런 건 중국에서 배워야 하는 것 같아요"2026년 1월부터 중국이 미성년자 강력 범죄에 대해 '면죄부'를 주지 않겠다는 취지의 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하자, 우리 일부 네티... 2 [부고] 조승식 前 대검 강력부장(前 인천지검장·前 서울서부지검장) 별세 ▶조승식 前 대검 강력부장(前 인천지검장·前 서울서부지검장) 별세, 조용빈 변호사·조용준씨 부친상=3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월 2일 오전 6시 02-2258-5940 3 [포토] 2026년 병오년(丙午年), 대한민국 해군이 이끄는 '해양 강국'의 새 지평 연말연시 엄중한 '연말 대비태세' 속에서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잠수함사령부 부두에 정박한 국내 독자 설계 및 건조 3,000톤급 잠수함 신채호함 함상에서 해군 장병이 해군기를 힘차게 펼쳐 보이고 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