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본사 여직원회와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Z 매니저와 함께 함께 2009년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시즌 3에 동참했습니다.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Z 매니저는 이달 말 분양예정인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의 홍보 도우미들입니다. 주부 300명으로 구성된 Z 매니저들은 일산지역에서 거리청소와 소외계층 바자회 개최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두산건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세이브 더 칠드런에서 공식 판매하는 모자뜨기 키트를 구매해 직접 뜬 모자를 오는 13일 세이브 더 칠드런 코리아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 모자들은 내년 3~4월경 아프리카 신생아들에게 전달됩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