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은 10일 볼리비아에서 2개의 광구를 소유하고 있는 업체(AMICO Ltda)의 지분 51%(102주)를 인수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오는 30일 주식양수도 계약을 통해 볼리비아 금광개발 업체의 지분을 취득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