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은 10일 계열사인 대체연료업체 삼호환경기술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삼호환경기술 보유지분을 20.49%로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 참여금액은 15억원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