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언어교육 전문기업 정철어학원주니어(jr.jungchul.com)가 강남캠퍼스에서 11월13일 오후 2시 ‘프랜차이즈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정철 이사장과 정철교육연구소 연구진들이 참석해 회사의 교육철학과 향후 사업 비전을 소개할 계획이다.또 학원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학원 경영 전문 컨설턴트들을 통해 프랜차이즈 학원개설에 대한 개별상담도 진행한다.

전국적으로 1개의 직영학원과 약 300여개 이상의 가맹학원을 보유하고 있는 정철어학원주니어는 프랜차이즈 가맹학원 개설,프로그램 및 교재 제공,강사교육,학원운영방법 및 홍보·마케팅 등 전방위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전체 가맹학원의 50%가 10년 이상 운영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1995년 설립된 정철어학원주니어는 정철연구소에서 독자 개발한 프로그램과 멀티미디어 시스템,학원 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연계한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학습을 도입해 유·초등생 영어 실력을 향상시켜 왔다고 밝혔다.특히 업계최초로 강사자격 인증제도를 도입,실력이 검증된 강사들을 통해 정철어학원주니어만의 고유한 교육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80-530-050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