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이트레이드증권은 오는 1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 3층 코스모스홀에서 파생상품 관련사업 홍보와 고객들의 리스크 관리 및 시장정보 지원을 위한 ‘2010년 글로벌 커머더티 시장 전망’세미나를 개최한다.

내달 예정인 이 증권사의 본격적인 파생상품 영업업무 개시에 앞선 행사로 비철금속 및 귀금속 시장,농산물 시장,에너지 시장 등 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