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지훈, '수트로 가릴 수 없는 탄탄한 가슴'
정지훈의 할리우드 첫 주연작 '닌자 어쌔신'은 조직에 의해 암살병기로 키워진 라이조(정지훈)와 닌자 집단과의 처절한 싸움을 그린 액션 활극으로,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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