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지훈(가수 비)이 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영화 '닌자 어쌔신'(감독 제임스 맥티그, 제작 워쇼스키 형제) 공식 기자회견에서 밝게 웃고 있다.

정지훈의 할리우드 첫 주연작 '닌자 어쌔신'은 조직에 의해 암살병기로 키워진 라이조(정지훈)와 닌자 집단과의 처절한 싸움을 그린 액션 활극으로,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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