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 ; 집행자 ; 바스터즈-거친 녀석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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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코끼리=나쁜 남자들의 은밀한 사생활을 독특하게 전개한다. 주연 장혁,조동혁.
◆집행자=사형수들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그린 작품.인권과 사형제도의 문제점을 환기시키는 역작.주연 조재현.
◆스톰브레이커='꼬마 007' 이야기.1000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원작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는 영화.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잭슨이 숨지기 직전 월드투어를 준비하는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파주=형부와 처제의 묘한 사랑.이선균과 서우가 주연해 독특한 멜로드라마를 보여준다. 박찬옥 감독 작품.
◆굿모닝 프레지던트=대통령의 뒷모습을 유쾌하게 그린 코미디.장동건 이순재 고두심 등이 대통령 역을 맡았다. 장진 감독.
◆디스트릭트 9=외계인이 남아공에 불시착해 인간의 통제를 받는 상황을 그린 신개념 SF.기발한 착상을 현실처럼 옮겼다.
◆나는 비와 함께 간다=이병헌,기무라 다쿠야,조시 하트넷 등 한국 일본 할리우드 스타가 출연한 스릴러.
◆집행자=사형수들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그린 작품.인권과 사형제도의 문제점을 환기시키는 역작.주연 조재현.
◆스톰브레이커='꼬마 007' 이야기.1000만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원작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는 영화.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잭슨이 숨지기 직전 월드투어를 준비하는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파주=형부와 처제의 묘한 사랑.이선균과 서우가 주연해 독특한 멜로드라마를 보여준다. 박찬옥 감독 작품.
◆굿모닝 프레지던트=대통령의 뒷모습을 유쾌하게 그린 코미디.장동건 이순재 고두심 등이 대통령 역을 맡았다. 장진 감독.
◆디스트릭트 9=외계인이 남아공에 불시착해 인간의 통제를 받는 상황을 그린 신개념 SF.기발한 착상을 현실처럼 옮겼다.
◆나는 비와 함께 간다=이병헌,기무라 다쿠야,조시 하트넷 등 한국 일본 할리우드 스타가 출연한 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