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KH바텍, '깜짝 실적'에 사흘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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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부품업체 KH바텍이 지난 3분기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깜짝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 회사 주가가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5일 오전 11시 현재 KH바텍은 전날보다 650원(1.43%) 오른 4만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KH바텍은 이날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308억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0.3%, 전기 대비 116.5% 늘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 245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사상 최대치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1673억원과 229억78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4%와 41.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5일 오전 11시 현재 KH바텍은 전날보다 650원(1.43%) 오른 4만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KH바텍은 이날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308억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0.3%, 전기 대비 116.5% 늘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 245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사상 최대치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1673억원과 229억78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4%와 41.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