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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운용본부장에게 듣는다] "더블 딥보다 스몰 딥 가능성 농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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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운용사 주식운용본부장에게 증시와 펀드시장 분석·전망 등을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김영찬 신한BNP파리바운용 본부장은 연내 전고점을 테스트 할 수 있고 내년에는 '더블 딥'까지는 아니어도 '스몰 딥' 가능성이 있다고 경기흐름을 진단했습니다. 보도에 김정필 기자입니다. "최근 쉬어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증시의 경우 조정 폭이 크지 않을 것이다" 김영찬 신한BNP파리바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은 현 장세를 이 같이 진단했습니다. 경기회복 둔화 등에 따른 우려가 반영되고 있지만 1500선 부근에서 지지되고 연내 1700선을 재타진할 것이라는 견해입니다. 김영찬 신한BNPP운용 주식운용본부장 "조정 폭은 그리 크게 보지는 않는다. 1550선 이하는 당연히 하회할 수 있지만 1500근처까지는 저지가 될 것 같고 연말로 가면 회복해서 지수는 전고점(1700선)을 테스트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내년에 벨류에이션만 놓고 보면 장기적으로 계단식 상승이 가능해 하반기 역사적 고점에 다시 다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영찬 신한BNPP운용 주식운용본부장 "내년 시장에서 저희는 벨류에이션만 보면 2000도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다만 내년 증시는 해외 변수들이 또 더블 딥까지는 생각하지는 않지만 스몰 딥까지는 가능하지 않나 본다" 현재 방향성 잡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조심스럽게 단기저점을 잡고 조정이 진정된 뒤 접근해야 하지만 비중축소 단계는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김영찬 신한BNPP운용 주식운용본부장 "지금 주식 보유하고 있는 분들은 제가 보기에 비중 축소 단계는 아닐 것 같고 다소 시간 필요하겠지만 보유는 홀딩하시고 좀더 가져가는 전략이 맞는 것 같다" 환매의 경우 국내 주식형은 9월 달에 있었던 환매보다는 10월 들어 크게 감소했고 최근 조정과 맞물리며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영찬 신한BNPP운용 주식운용본부장 "연말로 갈 수 록 국내 환매압력 줄어들 것이다. 다만 1600, 1700 대 전후에서 손실이 회복 되는 펀드들이 많은 데 이 구간에서 환매가 지속되는 부분 있어서 순매수 기조로 왕성하게 바뀔 것 같지는 않고 조정 받으면서 환매는 완화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는 성장성에 기반한 대형주가 주도했다면 내년에는 벨류에이션으로 회귀하는 장을 감안한 투자법이 수익을 올리는 기초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김영찬 신한BNPP운용 주식운용본부장 "상대적으로 대형주보다 나을 것으로 본다. 2010년까지 보시는 펀드 투자자들은 가치주 펀드에 관심을 갖고 투자해보는 것도 괜챦을 것으로 본다" 실적모멘텀이 여전한 대형 수출주가 좋아 보이지만 시세가 많이 나면서 기대수익을 크게 가져가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소외됐던 내수주에 관심을 가져보라고 조언했습니다. 자동차주는 미국시장 점유율이 9월과 10월 들어 흔들리며 조정의 빌미가 되겠지만 하락시 분할매수 관점으로 접근해 보는 것도 전략 중 하나라고 덧붙였습니다. WOWTV-NEWS 김정필입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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