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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유머] 새해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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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llowing the Christmas break, the man returned to the YMCA to renew his swimming exercise program.

    To his surprise. the pool was crowded with two or three people in each lane. When he spoke to the lifeguard about the increase in swimmers, he wasn't concerned.

    "Those are just New Year's resolutions," he replied. "They'll be gone in a few weeks."



    크리스마스 휴가로 수영을 중단했던 사람이 수영연습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 YMCA에 나갔다.

    놀랍게도 수영장의 레인마다 두세 사람씩 들어가서 북적대고 있었다. 수영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 사실에 대해 수영장 감시원에게 한마디 했더니 무관심한 반응이었다.

    "새해 결심 때문에 나온 사람들이랍니다"라고 그는 대답하는 것이었다. "몇 주만 지나면 발길이 끊길 사람들입니다. "


    △to one's surprise:놀랍게도
    △New Year's resolution:새해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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