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는 2일 보유 중인 장부가액 340억3800만원 규모의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재평가 기준일은 올 연말이고, 대상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22-10 등 7필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