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토] 이범수 "할 말 많아 종이에 준비했어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이범수가 2일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관 제이드홀에서 열린 영화 '홍길동의 후예' (감독 정용기·제작 ㈜어나더라이프컴퍼니/㈜시오필름)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범수, 이시영, 김수로, 성동일 등이 출연하는‘홍길동의 후예’는 홍길동 가문의 후예들이 펼치는 코믹액션 영화로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만약에 우리', 잘 이별하는 법에 대하여 [김예랑의 무비라운드업]

      장편 데뷔작 '82년생 김지영'(2019)으로 367만 관객을 모으며 한국 영화계에 강렬한 첫발을 내디딘 김도영 감독이 구교환, 문가영 주연의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로 돌아왔다. 일상...

    2. 2

      '만약에 우리' 문가영 "구교환은 천재, 보고 배운 것 써먹을 것"

      배우 문가영이 멜로 영화 주연으로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다.18일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점에서는 영화 '만약에 우리'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도영 감독을 ...

    3. 3

      '만약에 우리' 구교환 "사실 굉장한 멜로 장인" 너스레

      배우 구교환이 '만약에 우리'를 통해 본격 로맨스에 도전한다. 18일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만약에 우리'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김도영 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