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테크건설은 계열사 삼광유리공업과 인천공장 이전에 따른 공사도급 및 물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861억8500만원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9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