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다음 달 10일까지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웨스트 2층에 있는 '스티븐 알란' 매장에 고급 터치스크린 휴대폰 '뉴초콜릿폰'을 전시하고 소비자들에게 체험 기회를 준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