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하림, 기관 '사자'에 급등…"3분기 실적 호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림이 기관의 '사자'에 힘입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3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았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7일 오후 2시 24분 현재 하림은 전날보다 140원(5.88%) 오른 2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째 급등세로 이 기간 하림 주가는 18% 가량 상승했다.

    최근 상승세는 기관이 주도하는 모습이다. 기관은 전날에만 53만주 가량 순매수했다. 이날도 주식수 기준으로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고 있는 종목이 바로 하림이다.

    거래량도 급증세다. 이달 들어 하루 100만주를 넘기 힘들었던 거래량은 지난 23일 111만여주에 이르렀고 26일에는 493만여주까지 늘어났다. 이날도 300만주 넘게 거래되고 있다.

    이환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 2분기보다 3분기 실적이 더 좋을 것 같다"며 최근 하림의 상승세가 실적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이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순이익은 전분기와 견줘 각각 10% 가량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코스피 5000까지…馬, 달리자

      지난해 국내 증시는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코스피지수가 70% 넘게 뛰며 글로벌 주요 주식시장에서 가장 돋보이는 성과를 기록했다. 정부의 증시 부양 정책이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

    2. 2

      "지주사, 상법 개정 수혜주…AI 사이클, 타 업종으로 확산"

      자산운용사 대표들은 2026년 국내 증시가 작년의 급등세를 재현하기보다 업종 간 격차가 좁혀지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지배구조 개편과 금리 인하를 계기로 지주사와 바이오 등 그동안 저평가된 종목이 재평가될 ...

    3. 3

      삼성전자, 14만원 넘는다…SK하이닉스, 115만원 가능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국내 10개 증권사가 꼽은 2026년 최고의 유망주로 선정됐다. 매년 신규 수주 계약 규모가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로봇 사업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