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M-지역소상공인 자율조정 첫 '합의' 입력2009.10.26 15:40 수정2009.10.26 15: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형 슈퍼마켓을 두고 논란이 고조되는 가운데 경기도내 기업형슈퍼마켓과 지역소상인간에 첫번째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22일 남양주 퇴계원에 입점예정인 GS리테일과 지역소상공인들이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의서에는 영업시간과 일부판매 품목 조정, 소상인교육과 컨설팅 등의 협력사항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스 한줌] '美 반도체 수출통제'…산업부, 장비업계와 대응 모색 미국 정부는 지난 2일 고대역폭 메모리(HBM) 및 및 첨단 반도체 장비를 수출통제 대상으로 새롭게 추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무역안보관리원은 16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반도체 관련 수출... 2 '외모도 스펙'이라는데…예쁘고 잘생기면 돈도 잘벌까 12월과 1월은 성형외과의 최고 대목이다. 수능을 치르고 대학 입시를 마무리한 고3과 재수생이 성형외과로 몰려든다. 처진 눈꺼풀을 끌어올리고 이마 주름을 펴겠다며 성형외과를 찾는 50대 남성도 부쩍 늘었다고 한다. ... 3 비트코인 사상 처음 10만 6,000달러 돌파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주말 인터뷰에서 디지털자산을 재차 강조하면서 비트코인이 16일(현지시간) 아시아 시장에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외신들에 16일 비트코인은 아시아에서 한 때 3% 이상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