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프로아이티측은 "거래처인 시맨틱스와 보다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고, 이 회사가 개발하는 검색엔진 사업에 관한 일본 사업권을 확정하기 위해 지분 취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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