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씨가 25일 '투모로우 카페' 오픈 행사에 참여해 '희망풍선'을 날리고 있다. 한씨는 이날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카페 방문객들에게 커피를 대접했다. 삼성그룹은 '두근두근 투모로우'를 주제로 카페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온 · 오프라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서울 강남역에 위치한 투모로우 카페는 앞으로 한 달 동안 운영된다. /삼성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