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문 연 삼성 '두근두근 카페' 입력2009.10.25 18:25 수정2009.10.26 10: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씨가 25일 '투모로우 카페' 오픈 행사에 참여해 '희망풍선'을 날리고 있다. 한씨는 이날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카페 방문객들에게 커피를 대접했다. 삼성그룹은 '두근두근 투모로우'를 주제로 카페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온 · 오프라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서울 강남역에 위치한 투모로우 카페는 앞으로 한 달 동안 운영된다. /삼성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레오 쿠키 몬델레즈, 허쉬 초콜릿 인수 추진 오레오 쿠키 제조업체인 몬델레즈 인터내셔널이 미국의 대표적 초콜릿 제조사 허쉬 인수를 추진중이다. 이 두 회사가 합병되면 매출이 약 500억달러에 달하는 거대 식품 기업이 탄생하게 된다. 9일(현지시간) 블... 2 마이크로스트래티지, 5주 연속 비트코인 매입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지난 주에도 21,550개의 비트코인을 평균 98,800달러에 매수했다. 이는 5주 연속 비트코인을 사들인 것이다. 이로써 이 회사가 보유한 비트코인 개수는 총 423,650개로 집계됐다. 이는 ... 3 9일 미국증시 혼조세 출발…테슬라 400달러 돌파 시도 지난 주 새로운 기록을 세웠던 미국 증시는 9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출발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에 S&P500은 0.1% 하락했고 기술 중심의 나스닥은 전 거래일과 같은 19,865포인트에서 등락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