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라 한승연, '오늘은 내가 바리스타!' 입력2009.10.24 16:01 수정2009.10.24 16: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24일 서울 역삼동에서 열린 'Cafe 두근두근 tomorrow' 개점 기념 행사에서 일일 바리스타 체험을 하고 있다.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나훈아 "우짜면 좋노 싶더라"…12·3 비상계엄 쓴소리 '가황(歌皇)' 나훈아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를 비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나훈아는 지난 7일 대구 코엑스 동관에서 전국 투어 '2024 고마웠습니다-라스트 콘... 2 김승수·양정아 '썸' 종료, 다시 친구로 배우 김승수의 고백에도 양정아는 친구로 남는 것을 선택했다.15일 방송된 SBS '미운 오리 새끼'에서는 그동안 썸과 우정 사이에서 많은 설렘을 선사했던 김승수와 양정아가 끝내 좋은 친구로 남기로 한 ... 3 [포토] '검은 수녀들' 내년에 극장에서 만나요~ 권혁재 감독과 배우 이진욱, 송혜교, 전여빈, 문우진이 16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검은 수녀들'(감독 권혁재, 제작 영화사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