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앤모어의 최대주주인 최현식씨는 21일 지분 보유목적을 '경영참가'에서 '단순투자'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최씨는 배리앤모어 주식 185만5000주(지분 18.51%)를 보유 중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