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앙버스정류소에 난방시스템 도입 입력2009.10.21 13:46 수정2009.10.21 13:4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시가 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소 13곳에 전기히터를 시범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정류소는 수색성산로 연대앞, 마포로 공덕역, 한강로 숙대입구역 등 13곳으로, 히터는 오는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출퇴근 시간대에 가동됩니다. 시는 전기히터 시범 운영을 거쳐 전체 중앙버스정류소로 확대할지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중소기업계 "탄핵소추안 가결로 불확실성 해소 기대" 2 한덕수 권한대행 "北이 도발 획책할 수 없도록 대비 태세 유지" 3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