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하늘도시 신명 스카이뷰주얼리의 청약이 내일(21일) 1순위를 시작으로 본격 돌입합니다. 신명건설은 (20일) "'신명스카이뷰' 56~57㎡ 1002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며 "최고 38층 높이로 남측의 송산생태공원과 인천대교, 서해바다 등 산과 바다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46%의 높은 녹지율과 13.8%의 낮은 건폐율로 각 동의 조망과 개방감이 뛰어나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첨자 발표는 28일 예정입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